1888년에 Speicherstadt가 그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자, Speicherstadt 주변으로는 수많은 해운회사 및 은행건물들이 들어서서 번성하였는데, 그 후에는 이를 관리할 관청건물 역시 필요하게 되었다. 그래서 1903년에 J. Grotjahn의 설계로 들어선 건물이 위에 보이는 Speicherstadt 시청건물이다. 이 건물은 1842년 대화재로 Hamburg시 전체가 다 타버리기 전까지 Hamburg시내 대부분의 건물들이 갖고 있던 옛양식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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